2005년 04월 29일
로슈타인의 회랑
어느 대학교 산악부 회원 4명이 겨울산에서 조난당했을 때의 일이다.
눈보라속을 계속 걷고 있던 그들은 마침내 한 채의 오두막을 찾아 낸다.
4명은 휘몰아치는 눈보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오두막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그 오두막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듯 했고, 안에는 몸을 녹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은 자꾸만 내려 갔다.
만약 잠들어 버리면 동사해 버릴 것이다.
그들은 몸을 녹이고 졸음을 쫓기 위해서 운동을 하기로 했다.
우선 오두막의 4구석에 한 명씩 섰다.
그리고 맨 처음 한 명이 옆 모퉁이에 가서 거기에 있는 사람을 터치한다.
그리고 터치당한 사람은 다음 모퉁이로 가서 터치, 그리고 터치당한 사람이 다음의 모퉁이로 가서 터치.
깜깜한 오두막에서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이것을 계속 반복했다.
다음날, 오두막을 발견한 구조 대원에 의해 그들은 무사히 하산했다.
대학교로 돌아온 그들은 다른 부원들에게 그 때의 상황을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그런데 , 이야기를 들은 부원중에 한 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부원은 조난당했던 4명을 향해 이렇게 물었다.
「 그런데 그 거 이상하지 않아요? 처음에 네 모퉁이에서 시작했다면 마지막에는 터치할 수가 없는데... 5명이 아닌 한.」
에도시대에「오헤야사마」라고 불리는 영혼 부르기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방의 4구석에 4명의 사람이 섭니다.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하고 나서 한 명이 불을 붙인 향을 가져와 이것을 릴레이식으로 전달하여 도는 것입니다.
이것을 실제로 실시하면 릴레이는 향이 4번 째 사람에게 건넌 시점에서 중단되지만 「오헤야사마」의 소환에 성공하면 4번 째 사람으로부터 향을 받는 뭔가가 나타나 어두운 방안에 희미한 향불이 계속 방안을 도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서양에도 오헤야사마와 비슷하게 행해지는「로슈타인의 회랑」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영국의 로슈타인경이 힝기스성에서 실시한 공개실험이 그것인데요
로슈타인경은 이런 속임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놓고,
힝기스성의 어두운 회랑에 네 명의 사람을 세워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실패.
릴레이는 4번 째 사람의 순서에서 멈춰야 정상이지만 계속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귀족들은 악마가 나타났다는 둥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아비규환이었지요.
덧붙여서.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만.
그 날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나와 친구들은 심심하던 차에 로슈타인의 회랑을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빛을 차단하여 깜깜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지만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지요. 4명이 각각 방 구석에 서서 게임을 시작하려는 순간.
창문을 똑똑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방은 2층 이상이었고 창밖에는 계단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놀라 입이 벌어진채 불을 켜고 말았다는...
눈보라속을 계속 걷고 있던 그들은 마침내 한 채의 오두막을 찾아 낸다.
4명은 휘몰아치는 눈보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오두막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그 오두막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듯 했고, 안에는 몸을 녹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은 자꾸만 내려 갔다.
만약 잠들어 버리면 동사해 버릴 것이다.
그들은 몸을 녹이고 졸음을 쫓기 위해서 운동을 하기로 했다.
우선 오두막의 4구석에 한 명씩 섰다.
그리고 맨 처음 한 명이 옆 모퉁이에 가서 거기에 있는 사람을 터치한다.
그리고 터치당한 사람은 다음 모퉁이로 가서 터치, 그리고 터치당한 사람이 다음의 모퉁이로 가서 터치.
깜깜한 오두막에서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이것을 계속 반복했다.
다음날, 오두막을 발견한 구조 대원에 의해 그들은 무사히 하산했다.
대학교로 돌아온 그들은 다른 부원들에게 그 때의 상황을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그런데 , 이야기를 들은 부원중에 한 명이 납득이 가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부원은 조난당했던 4명을 향해 이렇게 물었다.
「 그런데 그 거 이상하지 않아요? 처음에 네 모퉁이에서 시작했다면 마지막에는 터치할 수가 없는데... 5명이 아닌 한.」
에도시대에「오헤야사마」라고 불리는 영혼 부르기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방의 4구석에 4명의 사람이 섭니다.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하고 나서 한 명이 불을 붙인 향을 가져와 이것을 릴레이식으로 전달하여 도는 것입니다.
이것을 실제로 실시하면 릴레이는 향이 4번 째 사람에게 건넌 시점에서 중단되지만 「오헤야사마」의 소환에 성공하면 4번 째 사람으로부터 향을 받는 뭔가가 나타나 어두운 방안에 희미한 향불이 계속 방안을 도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서양에도 오헤야사마와 비슷하게 행해지는「로슈타인의 회랑」이라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영국의 로슈타인경이 힝기스성에서 실시한 공개실험이 그것인데요
로슈타인경은 이런 속임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놓고,
힝기스성의 어두운 회랑에 네 명의 사람을 세워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실패.
릴레이는 4번 째 사람의 순서에서 멈춰야 정상이지만 계속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귀족들은 악마가 나타났다는 둥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아비규환이었지요.
덧붙여서.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만.
그 날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나와 친구들은 심심하던 차에 로슈타인의 회랑을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빛을 차단하여 깜깜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지만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지요. 4명이 각각 방 구석에 서서 게임을 시작하려는 순간.
창문을 똑똑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방은 2층 이상이었고 창밖에는 계단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놀라 입이 벌어진채 불을 켜고 말았다는...
# by | 2005/04/29 14:18 | ~도시전설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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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타고 왔어요 ~* 반갑습니다 ~*)
나중에 실험 한번 해 볼까요?
큰 일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요?;;;
마지막은 실제 겪으신 실화입니까?
마지막 부분은 제가 겪은 일입니다.
링크했습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
이것과 비슷한 류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