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티토의 예언

미얀마의 사이클론 피해와 중국 대지진, 변종 조류독감의 출현으로 존티토의 예언이 점점 실현되어 가는듯한 느낌이 든다. 영국정부가 추정하는 미얀마 사이클론 사망자 및 실종자 수는 21만 7000여명이라고 하고, 중국 대지진의 사망자 수는 10만 명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변종 조류독감은 전 세계 인구의 30%를 죽일 수도 있다고 하니 이대로 간다면 인류에게 미래는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존 티토의 예언 중 타임머신 개발과 관련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란 단어로 뉴스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검색되었다.


시간여행 가능한 ‘타임터널’ 5월 실험
원자분열 실험의 영향으로 시간여행이 가능한 ‘타임터널’이 생길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러시아의 스테콜로프 수학연구소(Steklov Mathematical Institute)의 수리물리학자 이리나 아레프에바(Irina Aref’eva) 교수와 이고르 볼로비치(Igor Volovich) 박사가 원자 분열 실험에 의한 타임터널 생성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가 보도했다.

이들이 타임터널의 가능성을 주장한 실험은 오는 5월 예정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원자분열 실험.

CERN은 ‘빅뱅 이론’과 관련해 우주의 생성 직후 상황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제네바 인근 지하 공간에서 실시될 이 실험에서 빅뱅 바로 뒤의 엄청난 빛과 에너지를 원자분열을 통해 재현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이 실험 과정에서 우주 조직의 균열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근거로 “미립자가 빛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하면서 시간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며 “만약 에너지가 충분하다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간터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CERN의 브레인 콕스 박사는 “상상력 좋은 SF소설에 불과할 뿐”이라며 러시아 과학자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 “우주공간의 물질과 우주선의 충돌에 의해 생기는 에너지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크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시간을 벗어나는 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인디펜던트 온라인 (independent.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과연 존 티토의 예언대로 베이징 올림픽은 개최되지 못하는 것일까?

by 괴담매니아 | 2008/05/18 15:34 | ~도시전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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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환민 at 2008/05/18 1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저 자료사진의 파란경찰박스는 영드 닥터후의 타디스네요...ㅋㅋㅋㅋ
Commented by 압파 at 2009/10/18 10:01
변종 조류독감... 지금 신종플루 때문에 아직도 난리인데, 지금 역주행중에 이걸 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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